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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 칼럼

[갓피플] ‘하나님, 저의 모든 것을 받으소서!’

동산지기
2019.08.31 10:01 115 0

본문


나는 스랍들이 섬김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을 본다. 


그들에겐 발과 날개와 손이 있었고, 하나님께 그들의 발과 날개와 손을 내어드렸다.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가지셨다. 그들은 자기가 편할 때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한다. 그들은 자유롭게 하나님을 섬기고 있었고 그 일을 할 필요가 없었다.


스랍들에겐 단지 세 가지가 있었다. 즉 그들의 발과 날개와 손이 있었고, 그들은 이것들을 기쁘게 하나님께 드렸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저의 발을 받으셔서 주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용하소서. 저의 손과 발을, 저의 은과 금을 받으소서. 모든 것을 받으소서.”


그래서 하나님은 모든 것을 받으셨다. 

당신도 알다시피 하나님이 당신의 발과 손과 날개를 취하신다면 거의 당신을 취하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발은 당신이 갈 곳을 결정하고, 당신의 손은 당신이 할 일을 결정하기 때문이며, 당신의 날개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을 모를지라도 하나님이 당신의 발을 취하실 수 있다면, 당신은 잘못된 곳으로 가지 않을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당신의 손을 취하실 수 있다면 당신은 잘못된 일들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거면 된다.


“그것이 예배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라고 물을 수 있다. 예배는 당신이 노래하고 기도하는 것만이 아니라 당신이 가는 곳과 행하는 일 역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배는 기도 이상이며, 기도를 포함한다. 예배는 찬송 이상이며, 찬송을 포함한다. 그러나 예배는 또한 삶이다.



성경에서 우리는 예배가 노래하는 것만이 아니라 행동과 삶과 걸음이며 일하는 것, 가는 것, 섬기는 것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옳은 길을 감으로써 우리의 발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옳은 일을 행함으로써 우리의 손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또 우리에게 날개가 있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날아감으로써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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