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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 칼럼

[갓피플] 그분과 함께 끝까지 동행하라

동산지기
2019.09.14 09:08 122 0

본문


나는 내가 그리스도인인 것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변명하지 않는다. 과거의 한때 나는 교육 수준이 아주 높은 사람들을 올려다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저 사람들은 배운 게 정말 많구나. 내가 저 사람들만큼 지식을 쌓으면 성경을 믿지 못하게 될까? 저 사람들처럼 많이 알면 내 믿음을 버리게 될까? 저들이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다.’


이런 생각 때문에 내 나름대로 독서를 좀 해보고 깨달은 것은 그 누구도 어떤 것에 대해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제 나는 감히 말할 수 있다. 아무리 지식이 많은 사람도 하나님의 책인 성경에서 한 단어도 무효화하지 못하며, 한 문장의 오류도 입증하지 못한다고 말이다!


사람들의 말을 따르면 잘못된 길로 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고치고 그 말씀의 진리를 바꾸고 수정해야 한다고 믿는 저 ‘말씀의 편집자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오류의 늪에 빠져 결국 자신에게, 세상에게 그리고 마귀에게 속박 당하게 된다.


진정한 자유를 원하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그의 주님께 순종할 때 자유롭다. 세상의 그 누구보다도 자유롭다.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고친다

하나님의 말씀! 이것을 사랑하고, 이것 안에서 살고, 이것을 먹고 마시고, 이것 위에 눕고, 이것 위에서 걷고, 이것 위에 서고, 이것으로 서약하고, 이것에 의해 살고, 이것 안에서 안식하자. 하나님의 책은 바로 그런 것이다. 그분은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출 25:40)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당신의 삶을 깨끗게 하여 그분의 뜻에 부합하는 삶을 살아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여 그분께 순종하겠다고 굳게 결심하고 그분의 말씀을 믿고 굳게 붙들자. 우리는 행함 대신에 믿음을 추구하거나 반대로 믿음 대신에 행함을 추구하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 된다. 믿음과 행함을 혼동하면 안 된다. 믿어야 할 것은 믿고, 행해야 할 것은 행하자.


하늘을 가르며 날아가는 참새에게 두 날개는 똑같이 중요하다. 어느 한쪽 날개만 있다면 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진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하고, 또 그 말씀에 따라 순종해야 한다. 믿음과 순종의 두 날개를 사용해 그분께 날아오르자.


가장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가장 자유로운 그리스도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노예를 해방시킨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가 그리스도인들을 겪어본 바에 따르면, 그들은 이상적(理想的)인 사람이 못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런 말이 나오는 이유는 하나님과 함께 끝까지 동행할 각오가 된 그리스도인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어느 정도까지만 가다가 그 후에는 자기의 뜻대로 행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계 3:16)라고 말씀하신다.


이제 하나님의 책으로 돌아가자. 앞으로 나아가 그분의 책에 도달하자. 우리가 이 책에서 너무 뒤처져 있다. 이 책에 대해 그분께 감사하자. 모든 것을 산에서 제시된 본에 따라 행하도록 노력하자. 당신의 믿음이 그분의 계시에 부합하도록 힘써라. 당신의 발걸음이 그분의 길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그러면 그분이 당신의 원수에게 원수가 되실 것이고, 당신의 대적자(對敵者)에게 대적자가 되실 것이며, 당신을 돌보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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